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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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위한 계획이 잠깐 정체되어있다가 다시 진전되고 있다.
무언가 특별히 한 건 아니지만...
토요일에는 블라인드 설치, 입주 청소 업체를 알아보러 가야하고
일요일에는 이사 업체에서 방문 견적을 온다고 했다.

설날에는 시댁에도 내려가봐야 하고...
할 일이 태산이구나.

그런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다시 정체기다.
난... 답을 좀 내고 싶다.
내가 내린 결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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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두수로 본 당신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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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머리가 총명하고 기계처럼 잘 돌아가는 사람으로 선견지명이 있고 임기응변에 뛰어나며 무엇이든 확실한 것을 좋아하여 의심스러운 것은 정확하게 집고 넘어가는 사람이다. 사람은 착하고 근본이 선하며 자존심이 세고 고집스럽지만 의외로 마음이 약한 타입이고 기획이나 작전 등 일을 순서 있게 처리하는 재능이 있다. 가끔 이상적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어 비현실적으로 빠질 때도 있지만 평상시엔 이해타산을 정확하게 따지며 실리를 추구한다 하겠다. 그러나 생각보다 실속이 있는 사람은 아니고 의외로 소심하고 급한 면이 있어 오히려 손해를 볼 때가 많고 융통성이 없고 있는 그대로 직선적으로 말하는 성격이라 남과 부딪힐 때가 많다.

대개 중간이나 외동, 막내에서 많이 보는데 이 사람은 집에서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밖에 나가선 남들에게 잘하는 스타일로 사람 좋다는 말을 많이 들으며 평소엔 인색하지만 후할 때는 주책없이 후하다. 또한 쌀쌀맞고 차게 보이기도 하지만 의외로 온화하고 정이 많은 사람으로 화가 나면 다신 안볼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방 풀어지며 뒤가 없는 성격으로 남을 용서도 잘하고 악의가 없는 사람이다. 이 사람은 성격도 몇 번 바뀌는 타입인데 어려서는 숫기가 없고 융통성이 없지만 청년기엔 정확한 것을 좋아하고 까다로운 면이 있으며 사십이 넘으면 예의도 갖추고 정직하지만 셈세한 성격에 정밀성도 있고 단도 직입적인 성향으로 흐르는 편이다.

이 사람은 말이나 이론적으로는 무엇이든 다 할 것 같은데 실천력이 부족한 면이 있고 간단한 것은 잘 하지만 장기전에 약하며 무엇이든 시작도 잘하지만 중간에 포기도 잘하는 것이 흠이다. 처음에는 꼼꼼하게 시작을 잘 하지만 마무리가 잘 안 되는 경향이 있고 자기 생각이 옳아도 남의 말에 잘 흔들리며 한번 실패를 하고도 다음에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이 문제다. 그리고 종종 자기 일은 제쳐놓고 남의 일에 바쁘게 쫒아 다니는 일이 많으며 어떤 일에 결정도 안 됐는데 결론부터 성급하게 내리고 미리 말부터 꺼내는 경솔함도 있다. 이 사람은 머리가 비상하여 공부만 많이 했으면 편하게 살아가는 사람이지만 공부를 많이 못했으면 자존심은 세고 심지는 약하여 삶에 파란과 고생이 심한 팔자다.

본래 힘든 노동은 잘 못하며 전문 지식이나 말로써 먹고살라고 했으니 밥은 굶을지언정 공부는 끝까지 마쳐야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런 사람은 환경이 좋고 부모를 잘 만나면 팔자가 피는 사람이지만 환경이 불우한데다가 공부마저 끊기면 평생 한이 되는 사람이 많다. 아무튼 많이 못 배웠으면 자격증이라도 따야하고 여자는 기능이나 미용 쪽도 괜찮으니 꼭 기술을 익히길 바란다. 이런 사람은 사업은 패가망신하니 가급적 직장에서 정년 퇴직하는 것이 좋지만 만약 사업을 한다면 아이디어, 기술, 중개 등 자본이 크게 안 드는 서비스 업종이 잘 맞고 직업으론 정치가, 대변인, 법률가, 공무원, 사무관리, 의사, 교수, 연구가, 설계, 방송인, 기자, 통역, 관광, 광고, 컴퓨터 등 기술직이나 서비스직이 잘 맞는다.

이 사람은 서기로 홀수 년에 공부가 잘되고 시험 운도 잘 들어오는데 단 머리만 믿고 대충대충 게을리 하거나 미루다가 후회하는 사람이 많으니 주의하고 공부도 끝이 없어 대학원에 유학 등 박사까지 따야 제대로 공부했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맞는 대학은 연고대, 경희대, 서강대, 외대, 명지대, 동국대, 인하대, 이대, 숙대 등이 잘 맞고 전공은 고시, 행정, 정치학, 신문방송, 광고, 기계, 컴퓨터, 설계, 의학, 어학 등이 좋으며 이 사람 종교는 기독교나 혹은 무신론자가 많다.

결혼은 서기로 홀수 년에 만나서 홀수 년에 결혼해야 순탄하고 중매보다는 연애 결혼이 많은데 이 사람에겐 항상 애인은 있지만 결혼할 사람은 없다고 보면 된다. 왜냐하면 이 사람은 배우자를 고르는 기준이 까다로와 인물, 학벌, 조건 등을 많이 따지며 자기와 맞는 사람은 금방 싫증을 느끼고 엉뚱한 상대에게 매달리는 경향이 있으니 쉽게 짝을 찾기가 힘들다. 상대로는 나이 차가 많은 사람이거나 연상과 연하도 잘 맞고 중간이나 외동으로 부모와 떨어져 효도하는 것이 좋으며 남녀 공히 여자의 말을 따라주어야 재물도 모으며 삶이 편하다 하겠다. 신랑감은 퇴근 시간이 정확하고 월급도 봉투 째 갖다 주는 남자로 집안 일도 함께 하고 작은 것에 신경을 잘 쓰는 자상한 남자여야하고 신부감은 내조를 잘하고 시시때때로 그 역할을 잘 바꾸는 현대적인 여성으로 성격이 시원하고 여장부 같은 멋이 있는 여자다.


http://egosan.com/menu_02_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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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갈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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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사갈 곳을 계약하고 돌아왔다.

집 구조. 이 구조를 반대편으로 뒤집어 놓은... -_- 구조



아파트 단지. 집은 볕이 잘 드는 남향 구조.



출근길 경로 -_- 토나와...



계약을 하고 왔는데... 하루 종일 기분이 좋지 않았다. 참 이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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