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졌다는 마트가 다시 수요일에 오픈을 해 이것저것 사고 구경도 할 겸 마트를 가봤다.
규모가 작은데 치고는 그래도 있을만한 건 다 있는 것 같았다.
집에서 잘 먹고 있는 불독 돈가스 소스도 눈에 잘 띄게 진열되어있고.
대신 와인, 위스키 같은 주류 코너는 따로 없었던 것 같다. (못봤으니까)
먹는 걸 샀는데 사놓고 보니 칼국수, 소면, 파스타. 죄다 면.
여름이 다가오니 면종류가 더욱 땡기는 것 같다.
그런데 그 작은 마트에 직원이 전보다 3배는 불어난데다
새로 오픈했다고 손님까지 몰려서 더 좁아보였다.
그래도 일자리 없는 요즘, 자리는 많이 늘어나서 그 점은 좋아보이긴 한다.
나는 언제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