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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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몸이 좋지 않아 끼니마다 약을 챙겨 먹었지만 어째 평소와 달리 약빨이 받질 않는다.
그래도 먹고 살아야겠다고 퇴근 후 마트에 들러 장을 보고, 집에 돌아와 대충 옷을 갈아입고 바로 요리 모드 전환. 초인적인 스피드로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는데 기운이 하나도 안 나는 느낌. 맛도 있었는데... (냉부해 모드로 15분 컷 달성. 처음 있는 일)

전날 맨몸운동이 제대로 먹혔는지 아니면 무리였는지 팔, 어깨, 엉덩이가 움직일 때마다 아프다.
내일은 좀 더 편한 옷을 입고 출근을 하는 게 좋겠다.

온 몸이 쑤시고 저리는 게 영 좋지 않군. 간만에 수면 체크 100%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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