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 INSTAX Share sp-2 후지 인스탁스 쉐어 2 개봉기,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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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탁스 미니가 고장나는 바람에 새 모델을 구입할까를 계속 고민하다가 필름을 이용하는 포토 프린터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구입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처음에는 물론 가격때문에 바로 결정을 내리지 못해 당시 일본 여행을 갔을 때 필름만 구매해오고 쉐어 3가 나온지도 한참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구입을 하게 됐다.

인터넷 검색으로 최저가가 뜨는 곳에서 159,100원에 구입.

본체와 추가 배터리, 미니 앨범을 함께 받았다.

 

개봉. 일본어. 매뉴얼.

 

뚜껑을 열면 본체, USB 케이블, 정품 배터리가 들어있다.

 

아래 부분을 열면 배터리를 넣는 공간이 있다. 잘 넣어주고.

 

왼쪽 아래 뚜껑(이 잘 안 열리는데 여튼 힘겹게) 열고 충전을 한다. 충전이 끝나면 녹색 등이 꺼졌나? 충전 중엔 계속 점멸한다.

 

충전을 마치고 보관해두었던 필름을 가지고 온다.

넣는 방식은 인스탁스 미니와 동일하다. 노란색 점을 맞춰서 넣어준다.

 

전원을 켜면 알아서 커버(?) 필름이 삐죽 나온다.

 

instax share로 검색하면 나오는 어플을 설치하고, 프린트를 하기 전에 설정에서 연결을 해야 한다. (스마트폰 와이파이에서 프린트를 찾으면 된다)

 

사진을 골라 한 장 뽑아봤다. 필름을 사용하면 나머지가 몇 장이 남았는지 점등으로 표시된다. 1장을 써서 점등 9개에 불이 들어왔다.

 

그런데 막상 뽑아놓고 보니 사진을 어떻게 진열해놔야 할지 고민이 앞선다. 아마 친구들을 만날 때 가지고 나가 사진을 뽑아주는 용도가 될 것 같은데... 뭐 아무렴~ 상관없지.

 

해상도는 그냥 비슷한 것 같다. 골라서 사진을 뽑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걸로 만족.

필름값이 많이 나갈 것도 아닐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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