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인거지, 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05.06 LG 엘지 코드제로 A9 개봉기 (3)
  2. 2019.05.06 Fuji INSTAX Share sp-2 후지 인스탁스 쉐어 2 개봉기, 사용기

LG 엘지 코드제로 A9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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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있는 아이템을 구입할 때에는 고민이 깊다. 이게 꼭 필요한 물건인가를 처음과 마지막 물음으로 던진다. 결국 돈이 문제가 되겠지만 해결할 수 있는 선 안으로 들어올 땐 그 고민이 사라진다.

오늘부터 이 아이템은 코스트코에서 일주일간 세일에 들어갔다. 매장가 799,000원의 가격표는 -15만원의 노란띠를 두른 649,000원의 가격표를 달고 있었다. 온라인 최저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 사람 많고 복잡한 휴일에 코스트코를 가는 걸 싫어하지만 하루 빨리 집으로 들이고 싶어 급하게 다녀왔다. 그래서 사용기가 없는 개봉기이다.

1년을 고민했다. 무선 청소기 하나를 8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사기에는 부담이 컸기 때문이다.

일단 박스가 깨끗한 걸 가져온다고 가져왔는데 어차피 박스를 버릴 것이기 때문에... (보관을 해 둬야 하나?)

 

두근두근 박스 개봉

 

기본 키트에 배터리가 2개 들어있는 구성이다.

 

박스에서 꺼내어 봅시다.

 

내가 조립을 해야 했기에 연결을 어떻게 하는지 확인이 필요해 설명서의 제품 구성 페이지를 펼쳤다.

 

스탠드 형 충전대를 설치할 예정이라 보니 벽에 고정시키라는 듯한 내용으로 써있다.
아... 꼭 고정을 시켜야 하나 고민을 해본다.

 

비닐을 벗겨 구성품을 다시 확인.

 

스탠드 상부와 파이프를 연결한다.

 

스탠드 하부와 파이프를 연결한다.

 

본체 손잡이와 연장관을 연결한다.

 

흡입구와 연장관을 연결한다.

 

본체에 배터리를 넣는 공간이다.

 

코드에 맞게 쏙 넣어준다.

 

스탠드에 있는 배터리를 넣는 공간.

 

똑같이 쏙 넣어준다.

 

거치를 시켜봤다.

 

자주 사용할 것 같은 흡입구 2가지를 스탠드에 꽂았다.

 

크... 보기만 해도 좋구만.

 

어뎁터를 스탠드에 꽂고 충전을 시킨다.

 

뒷쪽에 연결시키는 부위가 있다.

 

매트리스 흡입구와 굳은 먼지 흡입구, 본체 추가 필터는 따로 잘 보관해두어야겠다.

남은 건 쓰레기 정리.

 

역시 새 물건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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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cdasa 2019.09.22 01:11 address edit & del reply

    저희집도 이거 씁니다. 조용한게 참 좋아요. 다이슨보다 이 놈이 훨 좋은 것 같애요.

    • BlogIcon Bluepiano 2019.09.29 19:02 신고 address edit & del

      물걸레 키트를 사고 싶어요 ㅎㅎ

    • mcdasa 2019.12.23 00:53 address edit & del

      물걸레 키트가. 힘이 생각보다 안실리네요. 몇번 쓰다가 바닥이 깨끗하게 안 닦이는 느낌이 싫어.. 처분안하던 오토비스 물걸레 청소기를 다시 사용합니다..

Fuji INSTAX Share sp-2 후지 인스탁스 쉐어 2 개봉기,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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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탁스 미니가 고장나는 바람에 새 모델을 구입할까를 계속 고민하다가 필름을 이용하는 포토 프린터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구입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처음에는 물론 가격때문에 바로 결정을 내리지 못해 당시 일본 여행을 갔을 때 필름만 구매해오고 쉐어 3가 나온지도 한참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구입을 하게 됐다.

인터넷 검색으로 최저가가 뜨는 곳에서 159,100원에 구입.

본체와 추가 배터리, 미니 앨범을 함께 받았다.

 

개봉. 일본어. 매뉴얼.

 

뚜껑을 열면 본체, USB 케이블, 정품 배터리가 들어있다.

 

아래 부분을 열면 배터리를 넣는 공간이 있다. 잘 넣어주고.

 

왼쪽 아래 뚜껑(이 잘 안 열리는데 여튼 힘겹게) 열고 충전을 한다. 충전이 끝나면 녹색 등이 꺼졌나? 충전 중엔 계속 점멸한다.

 

충전을 마치고 보관해두었던 필름을 가지고 온다.

넣는 방식은 인스탁스 미니와 동일하다. 노란색 점을 맞춰서 넣어준다.

 

전원을 켜면 알아서 커버(?) 필름이 삐죽 나온다.

 

instax share로 검색하면 나오는 어플을 설치하고, 프린트를 하기 전에 설정에서 연결을 해야 한다. (스마트폰 와이파이에서 프린트를 찾으면 된다)

 

사진을 골라 한 장 뽑아봤다. 필름을 사용하면 나머지가 몇 장이 남았는지 점등으로 표시된다. 1장을 써서 점등 9개에 불이 들어왔다.

 

그런데 막상 뽑아놓고 보니 사진을 어떻게 진열해놔야 할지 고민이 앞선다. 아마 친구들을 만날 때 가지고 나가 사진을 뽑아주는 용도가 될 것 같은데... 뭐 아무렴~ 상관없지.

 

해상도는 그냥 비슷한 것 같다. 골라서 사진을 뽑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걸로 만족.

필름값이 많이 나갈 것도 아닐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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